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와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등이 한국지엠 부스를 찾아 차세대 스파크를 살펴봤다.
한국지엠 모터쇼 리퍼트대사
쉐보레 부스를 찾은 리퍼트대사
부스를 찾은 리퍼트대사와 윤상직장관
3일 막을 올린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200㎡ 규모의 부스를 차린 한국지엠은 이날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.
특히 개막식을 맞아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(왼쪽)와 한국지엠 영업 마케팅 부문 마크코모 부사장 등 쉐보레와 연관된 주요 인사들이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.
